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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화의 근간 돌

생생하게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선사문화탐방!! 선사시대로의 시간여행을 떠나보세요!!

공주의 금강유역은 시대별로 구석기시대, 중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등에 이르는 선사시대와 고대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역사시대의 문화권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다. 특히 선사문화는 금강유역을 중심으로 하여 일정한 문화권을 설정 할 수 있을 정도로 지역적 특징을 보인다. 금강은 공주지역에 정착한 선사시대 사람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삶의 보고(寶庫)였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금강은 이때의 사람들에게 주요한 영양 공급원인 물고기와 조개를 원하는 만큼 풍요롭게 내주었으며, 생존과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물을 풍부히 공급하는 생명의 젖줄 역할을 했다. 또 강은 흐르면서 범람을 거듭한 끝에 농경생활이 용이한 옥토를 만들어 내었으며 강 주변의 낮은 구릉사이의 분지로 사람들을 안내하여 공주지역 신석기시대 사람들로 하여금 농경을 통한 정착생활을 할 수 있게 했다.

이는 공주시 석장리의 구석기 유적과 공주시 정안면 장원리, 청양군 정산면 학암리 신석기시대 유적의 존재로서 그 반증이라 할 것이며, 이들 유적은 공주지역을 중심으로 한 금강 하류역 일대에서 인류의 거주가 이루어진 시기를 구석기시대 까지 올려 놓은 반면에, 이후 전개되는 역사 속에서도 꾸준히 사람의 삶이 이루어져 왔음을 확인 할 수 있는 근거자료라 할 수 있다.

이처럼 공주에 존재하는 각 시대별 다양한 문화의 근간은 구석기 사람이 돌을 사용함으로서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석기시대는 구석기와 중석기, 신석기시대로 나누는데, 돌을 가공하여 생활을 영위하는 시대를 지칭하는 것이다. 이 세 시기에 있어서 돌은 석기시대 사람들에게 신체적 열등성을 보강하는 재료(또는 도구 및 무기)로 사용되었으며 직립보행을 하게 됨으로써 자유로와진 두 팔을 이용하여 돌을 가공ㆍ사용함으로서 인류의 문화가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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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10-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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